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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석이던 온라인 담당자분을 새로 모셨습니다.
해당 분야 경험은 없지만 관심이 많았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관심만 많았던게 아니라 열정도 넘칩니다.
제품 상세페이지 작업용 사진을 직접 연출해서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보다 깔끔하고 상세한 제품 소개 기대합니다.